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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노동조합,‘대전천 환경 정화’활동

대전도시철도노동조합은 지난 30일 12주년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을 맞아‘대전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전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 노재준)은 지난 30일 12주년 노동조합 창립 기념일을 맞아‘대전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노동조합은 개통 후 11년 무사고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다며 창립 12주년의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그간 공사 노사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선진 노사관계 구축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일터혁신 대상 장관상을 수상하고 지난 5월에는 노사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하여 정부로부터 2017년도 재난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노동조합 12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경영 여건과 현황을 설명하고 “어려운 경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함께 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친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노동조합 노재준 위원장은“노동조합 창립 행사에 사측 대표가 참석하여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 공사만의 협력적 노사관계”라며 “CEO가 진정성을 갖고 공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노동조합 역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완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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