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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우수공동체 탐방주민중심․주민주도의 공동체 조성에 연대 협력하기로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충남 홍성군 홍동면 일대에서 2019년 국내 사례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 대덕구청.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상임회장 대덕구청장 박정현)는 5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일대에서 2019년 국내 사례 탐방을 실시했다.

국내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탐방을 통해 행정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탐방에는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만들기 모범사례인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문당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유기농업특구다. 1993년부터 오리를 활용하여 쌀농사를 짓고 있다. 홍동면사무소 일대는 1950년대 풀무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구어낸 밝맑도서관, 갓골목공실, 풀무학교생협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원들은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들을 맛보고 지역의 공동 시설들을 둘러봤다.

탐방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해야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이끌어나가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현, 지역사회의 혁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15년에 55개의 지자체가 모여 출범했으며  현재 서울, 경기, 대전 등 5개 광역자치단체와 대전 대덕구 등 62개 기초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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