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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서예교육 진흥 방안 모색서예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서예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

대전광역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 주관으로 14일 대회의실에서 서예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교육청의 서예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서예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순금 지부장(한국서예협회 용인지부)은 경기도교육청 서예교육 활성화 사례를 주제로 경기도 관내 초등학교에서 서예전문가를 활용한 서예교육의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설명했다. 정기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대전광역시교육청 서예교육 진흥 조례안」의 입법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문창호(한국서예협회 대전지부장), 배능재(대전성모초등학교 교사), 유명기(대전대학교 서예디자인학과 졸업생), 이충열(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기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교육청의 서예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서예 전문가를 활용한 서예교육 지원 등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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