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월평정수장을 현장 방문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은 지난 25일, 대전 월평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도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금강환경청은 유역수도지원센터(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7월 25일, 26일 양일간 관내 지방정수장을 대상으로 정수처리 공정, 시설청결 상태 등 운영전반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 최근 문제되고 있는 수돗물 이물질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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