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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사회적기업 공모사업 참여기업 선정대전시, 19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지원사업 31개 기업

대전시는 2020년 하반기 사회적기업 공모사업 심사위원회를 열어 19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는 31개 기업에 127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에는 4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는 31개 사회적기업에서 149명이 지원 신청했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주요 심사내용은 신청기업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충족 여부와 신청기업이 독립된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 그리고 신청기업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것인지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에서는 별도 사업체를 운영하는 신청기업이 다수 있어 신청기업이 독립된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심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심사항목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고용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 및 사업 주체의 견실성, 기업혁신 으로 기업의 신청 인원에 대한 적정성 검토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에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브랜드 및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약정일로부터 1년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저임금에서 사회적기업 지원연차별로 차등 지원된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50명까지 지원가능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은 2년간 인증사회적기업은 3년간 지원된다.

대전시 문상훈 사회적경제과장은 “우리시는 2010년 35개던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 157개며, 올해 상․하반기 공모사업을 통해 3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며 “양적성장으로 성장한 사회적기업이 질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 재정지원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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