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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WE Challenge 투자유치 설명회 열려대전혁신센터, 워터·에너지 기술 분야 스타트업 8개사 IR 진행

 
▲ 2020년 WE Challenge 투자유치 설명회 모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 기술기반 스타트업 8개사가 16일 투자유치 설명회 무대에 올랐다.

대전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Energy edition의 IR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WE Challenge’는 Water와 Energy의 약자로 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분야 기업들이(WE) IR 발표에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을 담았다.

발표기업은 대전혁신센터에서 4개월간 IR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고 피칭 무대에 올랐다. 발표를 마친 ㈜이트라이언 강도연 대표는 “센터의 지원을 받기전에는 IR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크게 체감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PR의 목적이 제품홍보이고, IR의 목적은 기업가치 향상임을 알게되어 스타트업 IR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었고, 지원해주신 센터와 ㈜파워피티 컨설턴트분께 감사드린다 ”며 발표 소감을 밝혔다.

이번 IR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외부참석자 신청은 받지 않고 발표기업, VC로만 구성하여 최소인원으로 진행되었다. 스타트업 투자가 위축된 가운데 최근 주요 이슈 중 하나인 한국판 뉴딜 정책과 필환경 시대를 기회로 삼아 투자유치 희망과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투자유치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어 오프닝에는 투자 심사역 패널들의 ‘언택트 시대의 스타트업 생태계 변화 및 생존 전략’의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스타트업 8개사가 IR 발표를 마친 후, VC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투자자-스타트업 간의 소통의 장이 이뤄졌다.

김정수 센터장은 “신종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스타트업과 VC 중심으로 규모를 조정·운영함에 따라 행사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IR 무대가 스타트업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시그널로 작용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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