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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벼 쓰러짐 피해복구 작업 구슬땀203특공여단 장병 200여 명 참여 총 10㏊ 복구 지원

 
▲ 태풍피해로 도복된 벼를 세우고 있는 203특공여단 장병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면장 박석근)이 지난 15, 16일 이틀간 203특공여단 장병 200여 명의 도움으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면내 농가 대상으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이 실시된 곳은 고령화 및 사고 등으로 자체 복구가 어려운 농가들로, 면적으로는 총 10㏊에 이른다.

잇따른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를 입은 후에도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에 하지 못하던 피해 농가에서도 연기면과 203특공여단 장병의 도움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203특공여단이 복구를 지원하는 든든한 모습에 태풍에 피해 입은 마음까지 치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특공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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