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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대덕구, 기후 및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정책 집담회 열고 전문가와 해결책 모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21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기후 및 인구변화에 따른 건강정책 포럼’을 개최해 기후변화와 인구구조변화에 민감한 건강취약계층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지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신종 전염병 출현, 폭염, 홍수 등 재해 및 사망률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사회는 저출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와 인구구조 변화를 건강의 관점에서 접근, 건강이 위협되기 쉬운 소외계층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전략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키로 했다.

포럼 1부는 ▲이상윤 대표(건강과 대안 책임연구위원)의 ‘기후변화와 건강’ ▲이무식 교수(건양대학교 대학원장)의 ‘인구구조변화와 건강’ ▲나백주 교수(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의 ‘지방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분야별로 발표하고 2부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주재로 자유토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와 인구구조 변화가 기존의 불평등을 확대하고 악화시키며 그 악영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민관이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지방정부의 건강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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