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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사업’ 완료올해 처음 20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 25개 단지 48개 동 안전점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 25개 단지 48개 동에 대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이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 점검과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가장동 신도빌라 등 25개 단지가 선정되어 전문기관을 통해 약 90일간의 용역 기간을 거쳐 완료했으며, 안전 점검 결과와 건물의 보수ㆍ보강 방안 등까지 제공하여 주민들이 소유자로서 건축물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구는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2021년도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과 연계해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 안정화 도모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 3개년에 걸쳐 연간 25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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