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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협, 도박중독 최소화를 위한 대국민 성명 발표지역사회 도박문제 안전망 폐쇄 축소 반대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 촉구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위탁지역센터 협의회(이하, 한지협)는 17일 도박문제 폐해 최소화 정책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법정신을 무시한 채 ▲도박문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예방·치유서비스 재원 확보는 뒷전 ▲10여년간 도박문제 예방·치유서비스를 제공해온 공공서비스 플랫폼 위탁지역센터를 폐쇄·축소하려는 졸속시행을 지적했다.

한지협은 현재의 엄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국민 의견 개진 활동, 국회, 시민단체, 지역주민과 연대해가면서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정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성명문에는 2010년 개소한 부산울산센터, 경기남부센터를 비롯, 광주전남센터, 강원센터, 대구센터, 대전충남센터, 인천센터, 경기북부센터, 경남센터, 세종충북센터, 전북센터, 제주센터, 경북센터가 함께 했다.

한편, 이 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합법 산업보다 블랙마켓이 성행하는 시기에 사업자가 출연하는 부담금 감소를 이유로 유일한 예방·치유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지역센터 감축으로 역량을 줄이는 것은 골든타임에 의료진(상담사)을 빼는 것과 같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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