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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배분금 전달충남도내 영세상인을 위한 긴급 생계비 4억원 지원

 
▲ 코로나19 배분금 전달하고 있는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에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남도내 전통시장 영세상인을 위한 긴급 생계비 4억여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된 배분금은 지난 2월 말 코로나 확산에 따라 진행된 ‘코로나19 특별모금’ 기간 중 충남도청 공직자 및 도 산하기관, 시·군 지자체장 급여 기부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집행됐다.

특히 이번 긴급 생계비 지원은 지난 3월부터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전통시장 내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노점상 등 제도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상인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충남도와 충남 15개 시·군 관련 주무부서 및 시장 상인회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아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60여일 기간 충남도내 기업 및 단체, 관공서, 개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하였으며 약 28억 원의 성금을 모금하였고 지회 자체 배분금과 중앙회 지원금을 포함해 총 34억 원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역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도내 사회복지단체·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관련 사업비를 비롯해 체온계, 열화상카메라 등을 지원하였으며, 나아가 도내 저소득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과 함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였으며, 15개 시·군 지자체를 통해 접수된 지정 기탁금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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