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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연휴기간 확진자 9명 추가 발생전체 391명으로 늘어...연휴기간 가족간 모임에 의한 감염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6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연휴 3일기간 동안 9명이 추가 발생, 전체 발생은 391명(해외입국자 35명)으로 늘었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대전 385번 확진자(유성구 상대동 거주 60대)의 접촉자로 추석 명절 연휴기간 식사 등 가족 모임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대전 38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7일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대전 387~388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1일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고 389번 확진자는 미취학 아동이다.

대전 390~391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7일과 9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확진된 대전 383번 확진자는 중구 오류동에 거주하는 80대로 대전 37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밀접접촉자로는 가족 1명이 있다. 383번 확진자는 종교시설(서대전성결교회) 외에 대부분 자택에 머물렀고 이동수단은 도보 또는 가족 차량을 이용했다.

10일 확진된 대전 384번 확진자는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밀접 접촉자는 가족 2명을 포함, 11명이며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 중이다. 이동 경로는 봉키병원(유성구 봉명동 소재)과 GS구암미르점, 옛날 아우내순대 유성점, 봉키메디칼약국 등을 방문했다. 384번 확진자의 가족 및 직장 동료 등 23명 중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12일 검사 예정이며, 1명은 타 시도로 이관했다.

대전 385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밀접접촉자는 가족 6명, 의료기관 1명 등 총 7명이다. 385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키병원, 봉명메디칼약국, 추어명가, 유성연세의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봉명점, 시티팜약국, 가수원이비인후과, 코끼리약국(가수원동) 등을 방문했고 지난 1일에는 충북 보은군, 7일에는 전북 진안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385번 확진자의 배우자, 자녀, 가족 등 검사결과 6명이 모두 양성 판정(대전 386~391)을 받았고 동선에 포함된 병원의 직원, 의료진, 화자 및 보호자 등 58명에 대한 검사는 5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명은 결과 대기 중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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