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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410명으로 늘어12일 10명, 13일 오전 2명 발생...추석 가족모임 여파

대전시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한데 이어 13일 오전 2명이 추가 발생, 전체 확진자 수는 410명(해외입국자 36명)으로 늘었다.

대전시는 추석 연휴 가족모임에서 시작된 이번 집단 감염사태로 지난 11일 확진자가 13명 집단 발생한데 이어 이날 10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13일 오전 2명이 또 발생함으로써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부심하고 있다.

대전 399, 400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60대와 30대이며 대전 39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399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10~12일 주로 자택에 머물렀고 이동수단은 도보 및 자차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400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10일 이루리관저독서실(관저동), 대전온누리약국(관저동), 11일-대전코젤병원(원내동), 파스쿠찌(원내동) 수미현꼬마김밥 가수원점(포장) 등이다.

대전 401번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 39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401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10일-봉키병원(봉명동), 봉명메디칼약국(봉명동), 새봄안과(봉명동) 등이다.

대전 402, 403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11일 고열 발현)로 대전 395번 확진자(서구 갈마동)의 접촉자이다. 지난 9~12일 종일 자택에 머물렀고 이동수단은 도보와 가족차량이다.

대전 404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지난 11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이다. 입국후 자가겪리 중 검사로 확진돼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405, 40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30대와 60대로 대전 39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1일 발열(405)과 인후통(406) 등의 증상 발현후 확진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407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 39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407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자차를 이용하여 충북 오송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408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 3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무증상으로 확진됐다. 밀접접촉자는 가족 2, 의료기관 4명 등 6명으로 자가격리 됐다.

한편, 13일 오전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발생 했다고 밝혔다. 대전 409, 410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 38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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