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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영화 속 주인공이네요~”대전서부Wee센터 부모교육 ‘영화심리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 ‘영화심리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모습.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Wee센터는 집단상담실에서 대전서부지역 초·중학교 학부모 6명을 대상으로 15, 16일(총 2회기) 영화심리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화심리치료 집단상담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통한 문제해결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상담기법 중 영화를 매개로 한 상담기법으로서, 김미화 강사(나우심리상담센터 수석상담사)를 초빙하여 ‘영화로 배우는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실시하였으며, 아무 영화를 단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주제로 한 3편의 사례 영화를 제시해 영화 속 가족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진정한 부모의 역할 및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학부모는 “현실이나 영화 속 부모들의 고민이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면서, “참가한 부모님들 모두 공감대가 형성되어 즐겁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우리 서부Wee센터는 자녀양육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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