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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음주선별검사’로 대학생 음주 문제 해결 ‘앞장’동구 보건소, 지역내 4개 대학교 재학생 대상…이달 말까지 실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 보건소는 음주 실태를 파악해 중독폐해를 예방하고자 이달 말까지 관내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모바일 음주선별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동구 보건소는 기존에 실시됐던 대학생 대상의 알코올 선별검사 및 교육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지자 이에 대한 강구책으로 이번 검사를 마련했다.

검사는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정미숙)에서 이달 1일부터 말일까지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의 4개 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이번 검사로 잦은 폭음 등 성인보다 높은 음주수준을 보이는 대학생들의 자가검사로 올바른 음주 문화를 고양시켜 알코올 중독, 음주운전 등의 사회문제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를 원하는 참여자는 제작된 알코올 선별검사지를 받아 온라인으로 검사를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042-286-8275~6)로 전화 또는 방문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대상자는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올바른 음주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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