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사회
대전도시철도,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디지털 뉴딜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신규 일자리 창출

 
▲ 유성호텔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대전 소재 벤처기업․대학․연구소 간 인공지능 사업 관련 킥-오프회의를 갖고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에 참여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대전 소재 벤처기업․대학․연구소 등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금년도 연말까지 직접고용 인력 127명,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인력 241명을 한시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고령자․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용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업 육성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서는 연말까지 총 59명을 고용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도시철도 역사 및 차량 방역 소독 작업과 마스크 미착용 계도 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대전형 희망 일자리 사업’의 대중교통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지역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전동차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한밭대 3~4학년생 11명은 대전도시철도공사-한밭대 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캡스톤디자인’(기업↔대학 간 산업 현장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기업 실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우송정보대생 32명은 2학기 수강 과목으로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 사업’에 참여해 현장 직무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 도시철도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6개월간 최고 80%까지 감면하고 있으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업체와의 우선 계약 및 자체 신속 집행을 지속 추진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이인호 기획예산팀장은“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공사도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고통분담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