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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위탁운영 협약양육 공백 메우기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예정

 
▲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지정 협약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과 돌봄의 어려움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지정 협약식은 동구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구는 지난달 27일 수탁 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무지개사회적협동조합을 지정 기관으로 선정했다.

앞으로 무지개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3년간 동구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을 운영하게 되며 ▲아이돌보미 양성 및 관리 ▲서비스 연계 및 안전관리 ▲이용자 관리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이 양육공백으로 어려움이 발생한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부모들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은 내년 1월 용전동에 개관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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