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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동절기 방역소독 강화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 정기방역으로 감염병 안심환경 조성

 
▲ 중구 지역 취약시설 정기방역 모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인 위생해충 개체 수 감소를 위해 12월 중순까지 방역소독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역은 전문 소독업체 4개 업체와 자체 방역팀이 협업해 환경부 인증 친환경 소독제를 사용, 권역별로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전개한다.

특히, 주택가 하수구, 지하구조물, 쓰레기장, 불결지 등 위생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과 공동주택(300세대 이하), 공원 화장실, 숙박업소 등 정화조, 집수정, 물웅덩이 등 유충구제도 함께 실시해 겨울철 위생 해충 박멸하고자 한다.

한편, 중구는 연초부터 현재까지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대전이주외국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전통시장 쉼터 및 공중화장실 등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지역 사회 확산 차단에 노력해 왔다.

박용갑 청장은“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 접어들었음에도 모기, 날파리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줄지 않아 방역팀이 꾸준히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며“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해충 발생 우려 지역뿐만 아니라 실내 다중이용시설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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