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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가득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가 최고~대전시 어린이집 김장체험교육 실시, 지역농산물 인식제고

 
▲ 한밭가득 김장맨 이미지.

대전시가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김장절임 배추, 김장에 대한 교육을 위한 소책자(나는 배추맨), 김장체험 영상(맛있는 김치가 되고 싶은 아기 배추)을 통한 로컬푸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김장체험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가체험으로 진행했던 로컬푸드 체험교육을 김장체험 꾸러미 배송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장체험 꾸러미는 절임배추, 영유아용 김장교육 소책자, 김장만들기 영상으로 구성된다.

절임배추는 대전 로컬푸드 브랜드인 한밭가득 인증농가가 재배한 배추를 사용하며 소책자는 ‘배추맨’ 캐릭터를 창작ㆍ활용해 제작했다.

‘맛있는 김치가 되고 싶은 아기 배추’김장 만들기 영상은 지역농가에서 배추 생산 및 김장의 전 과정을 촬영해 제작 후 유튜브에 올려 모든 교육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김장철인 23~27일 기간 중 진행되며, 254여 어린이집에서 신청을 했고, 약 1만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김장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김장체험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김장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로컬푸드와 농업의 가치를 교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체험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개선ㆍ확대를 결정하고 더 나은 대시민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로컬푸드 인증 브랜드‘한밭가득’은 논ㆍ밭에서부터 식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 대전에서 생산하는 지역 우수 농산물에 대한 인증으로, 이를 통해 대전 시민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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