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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종료국립 한밭대, 음악치료 요가 동작치료 대인관계 개선 주제로 치유의 시간 제공

 
▲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모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교내 학생회관 집단상담실 및 체육관 등에서 ‘2020학년도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8일 최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박정호)가 주관한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3회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2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집단별로 방역지침에 만전을 기하여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주제로는 편안한 소리와 진동을 가진 싱잉볼로 음악치료를, 요가를 활용한 동작치료로 신체감각을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올바른 대인관계에 대한 이해로 학교생활 적응에 스트레스를 가진 학생들에게 심리적 극복을 도왔다.

이번 수료식에 참석한 건설환경공학과 김채원 학생은 “많은 과제와 강의 및 비교과 활동으로 과부하가 된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개설될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밭대 박정호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나 어려움을 혼자만의 문제로 여겨 홀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다양하고 심도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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