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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교 30주년기념 한국디지털아트전 종료대전시립미술관–주이르쿠츠크대한민국총영사관 공동주최

 
▲ 한국디지털아트전 모습.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과 러시아 주이르쿠츠크대한민국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한‘한국디지털아트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문화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러시아 시베리아의 최대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이하 노보 시) 노보국립박물관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전시에는 대전시립미술관 뉴미디어 소장품 두 점이 단독으로 소개됐으며, 총영사관에 따르면 놀랍게도 5일간 약 1500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의 미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예술로 실현하는 공공외교”라며 “코로나19 여파에도 여전히 국제전시가 이루어지고 그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미래형 전시인 동시에 공감미술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와 노보시의 자매결연관계를 계기로 총영사관 측의 요청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이 전시 구성과 작품 구현 등을 제안하고 작품을 제공했다.

작품은 김세진의 ‘Their Sheraton’과 ‘Victoria Park’로 복잡하고 각박한 현대사회 구조 속 개인의 삶에 주목하고 이를 공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이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세계 최대 미디어아트 축제인 오스트리아‘아르스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2020’에 한국 국공립미술관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등 세계 여러 문화예술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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