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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의 현황과 미래’ 초청 강연 진행국회 문화콘텐츠 포럼, 문화콘텐츠 분야 진흥정책 추진 위해

 
▲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황과 미래’포럼 모습.

지난 7월 출범한 국회 문화콘텐츠 포럼이 26일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회 문화콘텐츠 포럼은 게임, 영화, 만화, 음악 등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분야 전반에 대해 연구하고, 관련 진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다.

해당 포럼은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의원을, 장경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연구책임의원을 맡고 있으며, 정청래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권성동의원(국민의힘), 류효정의원(정의당), 홍준표의원(무소속) 등 여·야의원 24명이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한창완 교수의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황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강연 이후 포럼 회원들의 다양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포럼 대표의원인 조승래 의원은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생활 문화 양상을 바꿔놓으면서 오히려 문화콘텐츠 산업은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된 측면이 있다”며 “비대면 방식 증가로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더욱 소비되고, 향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장경태 포럼 연구책임의원은 “한국의 만화산업이 웹툰을 통해 IP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에도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한국의 콘텐츠가 전세계 콘텐츠를 좌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승래의원과 장경태의원 외에도 김승수의원, 김승원의원, 도종환의원, 양경숙의원, 오영환의원, 유정주의원, 임오경의원, 정청래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 회원 의원들이 각자의 캐리커쳐가 담긴 현판을 들고 온라인 상태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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