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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기탁 릴레이해들마을 어린이집, 해이들 어린이집, 종촌 어린이집 참여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어린이집들의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대평동에 위치한 해들마을 어린이집(원장 최윤정)은 13일 대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12월 23일에는 해이들 어린이집(원장 정경숙)은 원아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윤정 해들마을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에 잘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종촌동 어린이집 사랑의 성금 전달 모습.

또한, 종촌동(동장 박미애)은 지난 12일 종촌동에 위치한 종촌어린이집이 종촌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2만 원 상당의 금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조금씩 모아온 저금통과 교사들이 성금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이번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종촌동은 이날 받은 기부금을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금 계좌로 전달했으며, 종촌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택임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과 교사의 정성으로 모은 귀중한 성금”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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