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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0년 실전창업교육 온라인 성과교류회 개최린스타트업 교육생들 간의 우수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위해

 
▲ 한밭대 2020년 실전창업교육 온라인 성과교류회 모습.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12일 실전창업교육 린스타트업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성과교류회는 린스타트업 교육생들 간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변영조 기업가정신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난 8일 ‘IR 데이’(투자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교육생 6명의 성과발표가 이어졌고, 참여 교육생들이 각자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성과를 발표한 모은경 교육생은 “생활 속 불편함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이번 실전창업교육 과정을 통하여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며,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끝까지 참여하여 MVP(최소요건제품)를 제작해보고 고객검증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아이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전창업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밭대학교는 2019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거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엑셀러레이터인 벤처박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1단계 아이디어 개발, 2단계 비즈니스모델 수립, 3단계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린스타트업에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500만원의 MVP 제작비와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여 창업을 돕는다.

2020년에는 총 365명의 예비창업자가 교육에 참여 했으며, 이 중 36명이 창업 했다.

변영조 센터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였고 그간 운영진들도 충분히 연습하고 역량을 쌓았다”고 전하며, “교육 이후에는 대학의 내부 자원들을 연계하여 후속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창업자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내·외부 자원을 충실히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가치창출로 기여하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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