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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활성화 기부기업에 현판 전달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지난해 문화재단에 500만원 기탁

 
▲ 문화예술활성화 기부 기업 현판 전달 모습.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난 12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에 방문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예우프로그램으로 제작된 현판을 전달했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대전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전문예술인으로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지원과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악기 구매 및 수리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대전문화재단 지정기부금 실적은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외 6건, 총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지역 기업과 지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예술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의 문화예술인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메세나 활동을 장려하여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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