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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 ‘DIA BAKERY’ 대덕e나눔 참여점포 15호점 지정대덕구,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으로 경제 살리기에 나서

 
▲ 법동 ‘DIA BAKERY’ 대덕e나눔 참여점포 15호점 지정서 전달 모습.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13일 법동 e편한세상 아파트상가에 위치한 ‘DIA BAKERY(디아 베이커리)’ 빵집을 대덕e나눔 참여점포 15호점으로 지정하고,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대덕e나눔’은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그동안 대덕구 관내 커피숍·서점·꽃집·빵집 등 14곳을 지정점포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나눔운동이다.

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해야 하며,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구매자는 그 쿠폰에 결제된 상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을 기재하고, 결제된 상품과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지정점포에 마련된 게시판에 쿠폰을 부착하면 된다.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대덕e나눔 지정점포를 올해 내 100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업종도 더 다양화해 나눔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따뜻한 빵 한 조각에 사랑을 담아 어려운 지역경제도 살리고 더불어 사는 정을 나눌 수 있는 대덕e나눔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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