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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전문 간호사교육 인증 ‘성과’전문간호사 인증시험 90% 이상 합격...뇌졸중 전문 간호사 배지 부여

 
▲ 유성성병원 뇌졸중 전문간호사가 환자를 케어하는 모습.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 뇌졸중센터가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을 실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은 뇌졸중 환자의 임상경력이 있는 간호사에게 전문적인 뇌졸중의 지식을 확장하고 임상에 보다 높은 단계로 적용하고 간호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간호사교육 인증은 ICU, 신경과 메인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졸중센터 전문 간호사, 외래,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에서 본 병원에서의 임상 경력이 3년 이상 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증 시험은 혈전용해제 국제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배포하는 뇌졸중 전문 간호사 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그에 해당되는 시험을 자체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세계적인 뇌졸중 전문 간호사 가이드라인에 준해서 시행했다.

20 모듈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과 4과목 기초, 신경집중치료, 치료 및 케어, 관리 등으로 된 필기시험으로 평가했다. 시험을 본 간호사 90% 이상이 합격했으며, 합격한 간호사에게는 뇌졸중 전문간호사 배지를 부여했다.

조성래 뇌졸중 센터장은 “정기적으로 뇌졸중전문간호사 시험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세계적인 기준에 준하는 뇌졸중 전문 간호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뇌졸중센터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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