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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생활 준비하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2일 대전봉명초등학교, 13일 대전현암초등학교 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돌아보고 중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며 알차게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했다. ‘뇌모자 만들기’, ‘홀랜드 6각형 검사 분석을 통한 학습 코칭’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뇌모자 만들기’ 통해 뇌의 구조와 각 기능을 알아보고 뇌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자신의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 변화와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생활평점제, 교과교실제, 자유학기(년)제, 교과목 및 시험, 용의‧복장 등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소개하여 중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다.

전문가 특강 시간에는 ‘홀랜드 6각형 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한 뒤 유형별로 진로 및 학습 코칭이 이루어졌다. 학업과 성적에 관심이 많은 예비 중학생들은 강영숙 선생님(대전여자중학교 진로진학부장)으로부터 세심한 지도와 안내를 받았다.

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은 “사춘기를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감정을 잘 조절해나가겠다.”(대전봉명초등학교 6학년 최련희), “흥미 있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대전현암초등학교 6학년 박준영)”는 소감을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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