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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취약계층 주택 소화기 후원취약계층 주택 공용부분 노후 소화기 104개 교체 예정

 
▲ 대한주택건설협회 소화기 후원 모습.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올해도 대전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경수 회장은 15일 대전시 도시주택국을 찾아 200만 원 상당 분말소화기(3㎏) 104개를 기증했다.

기증된 소화기는 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법동 한마음아파트와 오정동 구호주택에 지원되어, 공동주택 공용 부분 등에 내구연한이 도래한 노후 소화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소화기 기증 활동은 대전시 주택정책과와 협업으로 2019년도부터 쭉 이어져 오고 있다.

2019년도에는 대전역 인근 쪽방촌 등 대전 원도심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에 소화기를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과 한 부모 가정 등 화재 취약가구에 보급됐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매년 뜻깊은 행사로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소화기 전달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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