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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 시대 선진 스포츠 도시 기틀 확립”취임 1주년 맞은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

 
▲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

대전광역시체육회(회장 이승찬)는 지난 1월 16일, 민선체육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체육회장 취임 1주년을 맞은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은 “지난 1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각종 대회나 행사들이 취소되는 등 체육 전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대전체육 선진화 토대 구축과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전광역시체육회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사무처 조직 정비와 대전시,교육청, 회원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하여 내부 결속력 강화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연회비/가입비 면제, 4년간 적립금 지급 ▲전문체육 활성화를위한 용기구 지원 ▲판암선수촌 개촌으로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복지증진과 안정적 운동 환경 조성 ▲스포츠인권 교육 실시로 인권보장 강화 ▲언텍트 시대에 맞는 비대면 운동유튜브 영상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제공 ▲대전형스포츠클럽 신규 개발, 공공형스포츠클럽 6개 추가선정으로 스포츠클럽 선진도시 토대 구축 ▲대전체육 미래 비전 제시할대전체육 발전계획 연구용역 추진 및 체육정책 자문위원회 운영 ▲글로벌 체육인재 육성을위한 꿈드림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전광역시체육회는 대전체육의 미래가치와 확장성을 높이기위해 스포츠클럽 확대 운영 등 세부 추진 계획안을 마련 본격적인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꿈드림 프로젝트 장학금 전달식 모습.

먼저, 올해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전시,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협업을 통해 예산 확보와 회장 출연금, 체육진흥기금 등으로 전년 대비 1.2% 증액됐다.

별도로 재정 안정화를 위한 체육발전기금 조성도 추진한다.

지방체육회의 오랜 숙원 사업인 법정 법인화도 국민체육진흥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이 출범할 예정이다. 법적 지위 확보를 통해 재정의 안정성 및 행∙재정적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여 체육자치 실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문체육 분야도 경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여건 개선 등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전문체육의 체계적인 육성과 선수관리 시스템 확립을 위한 대전스포츠과학센터 컨디셔닝팀 운영, 시 대표선수단의 훈련장 사용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도 대전시와 협업하여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인권의식 신장, 인권 친화적인 체육 환경 조성 등 스포츠 인권 강화에도 앞장선다. 지난해 9월 운동선수,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한 ’대전광역시 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안’이 대전시의회를 통과해 시행됐다.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스포츠 인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육의 진정한 정의와 공정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선진형 스포츠시스템 정착을 위해 신규 기획한 ’대전형스포츠클럽’ 도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 단 두 곳에 불과했던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8개의 스포츠클럽이 국비 및 시비 사업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스포츠클럽이 10개로 확대됐다.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대전시민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생활체육∙학교체육∙전문체육의 연계육성과 선진형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에도 국비 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여 스포츠클럽 추가 선정을 통해 대전을 스포츠클럽 선진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육성으로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운영하며 운동을 통해 대전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대전대학교-대전시체육회 업무협약 모습.

그 밖에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참여 확대방안으로 걷기 좋은 건강도시 대전’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걷기운동을 생활화한다.

올해부터 연중 운영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를 통해 ‘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시민들에게 체력 수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포츠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문체육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인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신설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해 나가는 등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도 확산해 나갈 것이다.

지난해에 처음 시행한 ’꿈드림 프로젝트’ 사업도 올해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역의 우수 학생선수들을 추가 발굴하여 국제대회 참가지원과 대전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동기부여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승찬 회장은 “지난 한해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체육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는 우직하게 전진해 나가는 소처럼 대전시민과 체육인 모두를 위해 성실히 일하는 체육회장이 되겠다.〞며 “With 코로나 시대 상황 극복과 법인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미래스포츠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스포츠로 건강해지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제=한영섭]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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