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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양초 마을 기관 위문품 전달마실행복 사업으로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 대전자혜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는 대전자양초등학교.

대전자양초등학교(교장 임강혁)는 지난 20일, 마을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전동부소방서와 자양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또한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자혜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실행복 프로젝트 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주시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학교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날 위문품을 방문 전달한 서○○ 학생은 “우리 마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서 뿌듯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자양초등학교는 그동안 ‘마실행복 프로젝트 중점학교’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마을 신문에 매월 학교 소식을 마을에 홍보했으며, ‘자양동 글밭 가꿈이’이라는 마을 문집 발간에 참여했다.

또한 ‘자양골 마을 축제’에 마을 주변 부스 체험과 마을의 자원 인사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마을의 문화 해설가를 초청하여 우리 마을 역사 교육을 실시하였고, 마을 공예가를 초청하여 모스 공예 체험을 했다.

이와함께 학년별 마을 및 지역 관련 교수 학습 활동을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등굣길 음악회에서 자양드림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을 감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동구 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아카데미에 교사와 학부모도 참여하여 마을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대전자양초등학교 임강혁 교장은 “十匙一飯(십시일반)은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보태면 한 사람이먹을 만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협력의 중요성을 나타낸 것”이라며 “‘마실행복 프로젝트 중점학교’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여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마을도 함께 발전해가는 더 행복한 자양교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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