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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금강 조성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공모에 선정된 민간단체에는 최대 3천만원 이내 지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민간부문의 수질보전활동 활성화를 위해 금강수계 내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수질보전 및 감시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수질보전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금강수계(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북) 내 민간단체(비영리법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맑고 깨끗한 금강 조성과 수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필요한 실천 가능한 우수과제 위주로 일반공모와 지정공모 사업으로 구분하여 발굴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총 5억 5000만원 규모로 최대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일반공모 사업은 금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사업으로 수계 내 오염물질 배출감시 및 모니터링활동, 하천정화활동, 이와 관련된 환경교육과 홍보사업 등이다.

지정공모 사업은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필요한 수계 인근 환경오염원 감시 및 하천정화활동, 민·관 거버넌스 활동,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유통 모니터링 및 홍보 등 민·관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작성해 금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2월 12일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된 사업은 대전, 세종 등 5개 시·도에서 추천한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초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http://gg.me.go.kr) 공지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외 궁금한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에 문의하면(☎ 042-865-0851) 된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금강수계 수질보전에 대한 지역주민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우수한 활동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총 310개 단체에 약 52억 8000만원을 지원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 및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통해 금강 본류를 비롯한 유역 수질개선에 기여 해오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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