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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가꾸며 코로나블루 극복하세요!대전시, 26일까지 복용동 도시농업농장 분양신청 접수

 
▲ 공영도시 농업농장 모습.

대전시는 이달 26일까지 대전시민을 위한 도시텃밭으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의 분양 신청을 받는다.

도시농업농장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농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8년도부터 운영해 왔다.

분양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년 단위로 1세대 당 1구획씩 신청ㆍ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개인(가족) 단위로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2019/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대상자는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추첨하여 선정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양대상자는 분양료 3만원(1㎡당 1500원)을 납부한 후 20㎡ 규모의 텃밭을 운영할 수 있으며, 개장기간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복용동 도시농업농장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많은 시민들께서 도시텃밭을 분양받아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며 농업이 갖는 다원적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의 마음을 도시텃밭을 통해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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