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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제2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코로나19로 어려움 속 6주간 교육, 품평회 등 교육과정 마쳐

 
▲ 공주대 제2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자원과학연구소·동물자원학과는 지난 18일 국립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제2기 식육 HMR(가정간편식) 전문가 양성과정(과정장 김학연)의 6주간 교육, 품평회 등을 지행하며 교육과정을 마쳤다.

교육과정은 코로나로 인해 약 2달간의 휴강 기간을 거치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수료하게 됐다.

수료식에 앞서 건국대 김진만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김천제 교수가 각각 ‘식육 HMR의 위생적인 생산을 위한 HACCP 이론 및 실무’, ‘식육의 건조숙성(Dry-aging meat)’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유통 및 포장에 관한 위생에 대해서 심도 깊게 교육하고, 프리미엄 식육 HMR 제품 개발에 관한 주제로 토론식 강의의 장을 펼쳤다.

수료식은 수료사, 축사, 상장수여, 교육수료증 수여의 순으로 최우수상에는 공주대 예산캠퍼스 학장인 김계웅 교수, 우수상은 김천제 교수, 장려상은 김진만 교수가 각각 수여했다.

자원과학연구소 소장 김학연 교수는 수료사에서 “우리 제2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생들은 엔택트 시대에 새로운 먹거리 사업인 지역 중심의 ‘충남형 HMR 산업’을 정착하고 이끌어갈 산업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수료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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