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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손쉽게” 경로당 소화기 지원투척용·간이 소화기 498곳 비치…의용소방대 교육 나서

 
▲ 경로당에 간이 소화기 설치 모습.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긴급 화재사고 대비를 위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도 손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체 경로당 498곳에 투척용 소화기와 간이소화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화기 설치는 경로당 이용객이 손쉽고 신속하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시민의 건의를 수렴해 마련했다.

특히 세종지역 의용소방대도 경로당 소화기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해경로당을 직접 방문하고 노인들에게 설치·사용법 교육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지점에 소화기를 던져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간이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가벼워 노인들 또한 사용이 편리하다.

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경로당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비치하고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영근 시 대응예방과장은 “의견을 주신 시민과 설치에 협조해 준 의용소방대에 감사하다”며 “계속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화재 예방 의식을 더욱 고양하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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