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사회
충남소방,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주의 당부25일부터 3일간 특별경계근무…세시풍속도 화재 안전이 우선

충남소방본부가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즉시 출동 가능하도록 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림 인접지역 등에 대한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산불 등 화재 발생 초기 단계부터 소방헬기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대형 화재를 막을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중이 운집하는 공식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불씨를 이용한 민속놀이는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특히 영농기를 앞두고 월동 해충방제를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기가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강종범 충남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은 “화재 위험이 있는 민속놀이보다는 건강에 좋은 부럼을 서로 나누며 한 해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