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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사람과 자연 위한 꿀벌 길러봐요대전 시민체험양봉장 운영, 3월부터 접수, 4월 중 운영 실시

 
▲ 도심 속 양봉체험 모습.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여가 생활과 양봉 산업의 저변 확대를 돕기 위해 대전 시민체험양봉장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민체험양봉장은 2014년 벌통 100군 규모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현재 연간 750군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체험양봉장은 아카시아, 밤나무 등 꿀을 만들기 위한 밀원이 풍부한 곳에 위치하며, 4월부터 7월까지 양봉 체험 및 수확을 실시하여 참가자에게 벌꿀과 화분을 제공한다.

체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거주 지역의 자치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10만원으로 체험양봉장 운영 및 벌꿀 생산 비용에 사용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체험양봉장은 시민의 여가 생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양봉산업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대전 시민의 지친 심신과 지역 경제가 조금이나마 회복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아울러“코로나19 방역 사항을 준수하고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양봉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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