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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택시업계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여러 시민과 접촉하는 택시 운수업 종사자에 마스크, 손소독제 지원

대전시가 24일 코로나19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대전시는 여러 시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택시 종사자 방역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을 결정했다.

개인택시, 법인택시 등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총 마스크 8만400개, 손소독제 8040개를 지원했으며, 마스크의 경우 1인당 10매씩 배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7차에 걸쳐 마스크 41만6568개, 손소독제 3만4632개, 소독약 3만4560리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대전시와 택시 운수업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방수칙 운수종사자 교육, 손소독제 비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3일 법인택시,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해 방역점검 하고,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생업이 지장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한 바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과 불안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자들과 운수종사자분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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