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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환경 개선 위한 2021년 전통시장 지원 사업 시동대전 중구, 부사 아케이드, 오류 전선 정비, 문창 화재감지기, 유천 CCTV 설치

 
▲ 문창시장 아케이드 설치 모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주차환경 조성 등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부사시장 아케이드 조성사업은 2019년 1월‘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 규모(아케이드 1식 / L=150m, H=11m)로 올해 2월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케이드가 완공되면 시장 고객 및 상인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류시장은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을 통해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안전하고 활기찬 쇼핑환경으로 변화될 것이다. 시장 내 상가 49곳의 노후 전선‧조명을 교체해 합선‧누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위험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쾌적한 시장분위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창시장은 그동안 오작동‧소음 문제가 야기된 화재감지기를 기존 연기감지기에서 신형 불꽃감지기로 교체해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화재발생 오보 및 소음피해를 줄일 예정이다. 정확성이 업그레이드된 화재알림시스템을 구축해 화재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유천시장에는 시민제안공모사업으로 선정된 CCTV 설치사업이 3월부터 착수한다. 전통시장 내 범죄예방용 CCTV 6대를 설치해 시장 상인과 고객 간 상호 분쟁조정 역할과 안전한 쇼핑환경 제공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2021년도 전통시장 지원 역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해소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상인과 고객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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