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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디자인시대, 융합형 전문인재 꿈 펼쳐요대전시 ‘온택트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 추진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도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택트(Ontact)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온택트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현장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디자인 실무지원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큐레이터는 브랜드, 제품디자인,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디지털디자인 개발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는 디자인 애로사항을 온라인과 현장에서 신속히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온택트 디자인 큐레이터 육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신개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은 디자인 분야에 일정한 경력을 보유한, 지역의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5일까지 대전디자인진흥원(이메일 lsk@didp.or.kr)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자는 3개월의 현장 맞춤형 교육  후 지역기업에 취업 연계를 통해 인건비를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지역에서 매년 1000여 명의 디자인 전공자가 배출되는데 반해 지역 내 디자인 관련 일자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본 사업은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디자인 개발과 기업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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