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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안전점검매립장 등 5개 시설, 안전사고 제로화로 안정적 생활폐기물 처리

 
▲ 해빙기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안전점검 모습.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 전역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폐기물 처리시설별 1차 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일제히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금고동 매립장, 신일동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인 바이오에너지센터 등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5개소이다.

또한, 안전 점검은 시와 시설운영 수탁기관인 대전도시공사 등과 합동으로 4인 1조 4개 반으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시설물 배관, 옹벽, 제방, 침출수처리시설, 소각로, 폐수처리설비 등 전반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대전시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점검 등을 통하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해빙기 공공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언제든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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