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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친환경 그린에너지 시대에 ‘한걸음 더’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연간 발전량 102만kWh, 전기요금 7600만원 절감

 
▲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모습 조감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022년 개교(원) 예정인 유·초·중 5교(원)에 청정에너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개교 예정 5교(원)는 서남4중(가칭), 친수2유초연계학교(가칭), 어울림유(가칭), 신흥초(증축), 백운초(개축) 등이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학교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 친환경 그린에너지 시대에 걸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설비이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태양광발전설비 648kW, 연료전지설비 25kW 설치로 연간 발전량은 102만kWh 이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453tCO2 감축하는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6만 그루를 심는 동일한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고도화로 발전되는 정보화시대에 따라 학교의 전기 사용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학교 운영비에서 전기요금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7천6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어 학교 재정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인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체험학습 공간이 조성되었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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