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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 역량 강화의 장 마련충남도, 8일 지역외교 아카데미 개최…코로나19 시대 국제협력 방안 모색

▲ ‘충청남도 지역외교 아카데미’에 참여한 시군 국제교류 담당자들.

충남도는 8일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도와 시군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지역외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외교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후 직면할 새로운 국제 연대와 질서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나윤수 순천향대 교수가 ‘글로벌 스탠다드와 국제 교류’를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국제 교류의 필요성과 국제 교류 담당 공무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또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 출입 제한 조치 등으로 위축된 전 세계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 기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 이후에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협력과 연대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국제 교류 담당 공무원의 책임과 마음가짐도 새로이 다지고, 업무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도출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다듬고, 개선해 국제 교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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