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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실습 위해 AR 용접시뮬레이터 대전 최초 도입미래사회를 선도할 첨단기술인재 양성의 요람,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 AR 용접시뮬레이터 실습 모습.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업)는 전국 최초로 AR(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용접시뮬레이터를 구비해(11대, 총 4억원) 안전한 첨단 실습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R 용접시뮬레이터는 가상 공간에 구현된 금속판에 모조 토치를 대고 용접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으며, 수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용접광(鎔接光)과 가스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용접의 정확도와 토치를 쥐는 각도, 시선 처리 등을 컴퓨터가 진단하고 모니터로 안내되어, 학생 스스로가 실습 과정 전반의 학습 정도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 자기주도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수업을 진행한 김도형 교사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용접을 진행하여, 사고를 염려하지 않고 지도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학생들도 “실제 용접과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현실감이 좋아서 즐거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이종업 교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수업과 실습방식으로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신산업분야로의 학과개편 추진과 올 10월에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미래형 교육공간을 구성하여, 혁신적인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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