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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꽃 개화 빨라…‘월동 병해충 방제’ 관리충남도 농업기술원, 개화 7일 빨라 월동병해충 방제시기 앞당겨야

 
▲ 과수 방제 모습.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기온이 높아 사과꽃 만개기가 평년에 비해 7일 정도 빠른 이달 12일경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예산지역 평균기온은 8.2℃로 평년보다 2.5℃ 높게 나타났다.

따뜻한 기온으로 사과응애, 나무좀류 등 월동 해충과 붉은별무늬병, 검은별무늬병 발생에 대비, 적기 방제를 해야 한다.

특히 나무좀은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곤란하고 기온이 20℃ 이상에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과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은 봄철 4일 이상 비가 내릴 때 병해의 급격한 확산이 예상되므로 이들 병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우수 연구사는 “과수 개화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월동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며 “적용약제로 기온이 상승하고 비가 자주 오면 적기 방제와 예방적 사전 방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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