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교육
소통으로 함께 하는 장애학생의 인권 지킴이!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협의회 개최

 
▲ 2021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협의회 모습.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9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지원 활성화를 위해 전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내에 설치된 조직이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인권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로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단장)을 비롯하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교장, 대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 발달장애인지원센터 팀장, 동부·중부·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동대전성폭력상담소장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이다. 매월 1회 이상 동부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 전반을 지원하는 정기 현장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특별지원을 위해 각 위원별 전문영역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 장애학생 인권보호교육 및 연수, 학교 방문 프로그램, 가족지원 프로그램, 통합교육지원 등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권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여러 유관기관 및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인권지원단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