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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명 또래상담자 임명...서로 돕는 캠퍼스 문화 형성공주대, 캠퍼스 내에서 공감하고 어려움은 가까이서 도움

 
▲ 또래 상담자 기본교육 모습.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행복상담센터는 각 학과에서 추천된 87명의 학생 또래상담자를 임명한다.

이번에 또래상담자로 임명된 학생들은 1년 동안 캠퍼스 내에서 공감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준상담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마음건강 위기에 있는 학우를 발견하면, 행복상담센터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래상담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상담지식과 상담자 태도를 훈련하는 기본교육 과정을 필수 이수하여야 하며, 학기별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상담 슈퍼비전에 참여하며 상담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행복상담센터장(임달오)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 학우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공감할 수 있는 또래상담자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또래상담자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배출하게 되며, 총 534명이 임명됐다. 서로 돕는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며 학생-학생 멘토링을 통한 함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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