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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 본격 시작5월부터 6개월간 지역 예술인20명과 4개기관과의 협업활동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지역의 예술인과 기관의 협업활동을 바탕으로 하는 ‘2021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예술인 동반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는 올해 대전문화재단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역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예술인 20명(리더예술인 4명, 참여예술인 16명)과 기관 4곳을 선정하여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인들은 본 사업이 6개월간 ‘문화예술용역’에 적용됨에 따라 매월 활동비 수령과 함께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기관으로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가농영농조합법인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우리누리가 참여한다.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협업사업은 기관 1곳과 리더예술인 1명, 참여예술인 4명의 그룹으로 기관이 희망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예술협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최종 성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달 29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선정 예술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본 사업을 위한 계약·저작권 및 성폭력·성희롱 예방 필수교육을 진행했으며, 협업활동을 위한 예술로 사업 통합시스템 사용에 대한 안내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대전문화재단 심규익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계에 본 사업으로 예술인과 기관의 서로 협업하여 예술인의 창의력이 발휘할 수 있는 협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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