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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도 1.5℃의 의미 알기 학생참여형 환경교육대전교육청 ‘지구를 위한 그린테이블’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그린테이블’ 학생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교육청, 대전시, 대전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학생에게 지구온도 1.5℃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지?‘, '기후위기라는 중병을 치료하기 위한 대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와 같은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학생들의 의견은 향후 다양한 환경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자료와 동영상을 제공하고 학교는 교육자료와 동영상으로 학생들과 토론을 진행한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선착순 30팀에게는 소창손수건, 순면비누망, 소프넛열매 꾸러미, 대나무 칫솔, 친환경 간식 꾸러미 등 기후교육실천꾸러미를 제공, 사용해 본 후 실천후기를 작성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한혁 과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도 여러 환경교육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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