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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문화재로 듣고, 보고, 즐기는 우리 동네 이야기문화재청,‘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 2020년도 교육 현장 – 신라와 가야의 경계, 성산산성 나들이.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서영일)는 지역주민에게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를 소재로 한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있는 매장문화재를 활용하여 강연, 모의 발굴체험, 유물 모형제작,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 접목을 통한 실감콘텐츠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온라인 교육 등 맞춤형 교육 방식을 운영,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전국 각 지역의 매장문화재를 주제로 경기, 대구·경북, 전북, 광주·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총 7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장문화재와 증강현실(AR) 기술의 접목을 통한 안양의 선사 시대를 알아보는 ▲‘선사 시대 안양! 어떻게 살았을까?’(경기, 한양문화재연구원), 매장문화재 체험교육가 양성을 통해 지역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까지 진행해보는 ▲‘매장문화재 체험교육가 양성‧체험교육’과 ‘매장문화재 공개강좌’(대구‧경북, 한빛문화재연구원), 모의 발굴체험, 유물 모형 만들기, 발굴현장 답사를 진행하는 ▲‘안녕! 고고학은 처음이지?’와 ‘쉽게 배우는 고고학 기초(쉽GO!)’(전북, 전북문화재연구원), 온라인 강연과 종이 모형(페이퍼 크래프트)으로 유물을 만들어 보는 ▲‘영산강유역의 1500년 전 비밀캡슐 열어보기’(광주·전남, 대한문화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http://www.kaah.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526-9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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